장모님과 함께 잠깐 올랜도 프라임 아웃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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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나씨는 이날 쇼핑에 상당히 협조적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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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를 발견하고는 잠시 무아지경에 빠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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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온 아웃렛을 "으~~~아~~~아~~" 하며 웃으며 달려가는 통제불능상황이었다.
아빠는 뒤에서 앞에서 쫓아가고 방향 틀어주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바빴다.

예전엔 여기저기 막 시끄럽게 뛰어다니고 휘젓고 다니는 애들볼때마다 
대체 엄마아빠가 어디있나 했었는데...
지금 딱 그상황이 아닌지.. ㅡ.ㅡ;;;


 2010년 5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