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Days of  Summer  영화에도 

주인공 커플이 중간에 데이트 장소로 나오는 IKEA

역시나 그들도 자기네들 집이라며 
쇼룸들을 돌아다니며 소파에도 앉고, 부엌도 여러군데라며 돌아댕기다
침대에 누워 분위기를 잡다가  
"여보.. 중국인 가족이 우리집 욕실에 있어요" 
라는 말과 함께 버~~엉찐 얼굴로 주인공 커플을 쳐다보는 
4인의 아시아 가족이 나온다...

각설하고...
풋 하고 웃었던 장면이 
우리 3인 가족 (곧 1명추가) 과 오버랩 되는 순간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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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오전 예배를 마치고, 

정말 계획없이 집으로 오다가

"유나 램프 사야되는데..." 라는 햄미의 말에 

아쳐에서 좌회전이 아닌 우회전을 했다. ㅡ.ㅡ;;

1시간 30분여를 달려 도착한 IKEA....

유나의 고픈 배를 먼저 달랜뒤에...

멍멍이를 앉혀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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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라 하는 여유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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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분간 멍멍이와 합석하다가 자리가 좁은 지 
던져버린 후, 

새로운 놀이 장소 발견!!

망사커텐뒤에서 까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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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소파도 쉐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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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은 억지로 쉐어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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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나의 램프는 꽃과 무당벌레로 사왔고. 

저렇게 안방을 밝히고 있다....

2010년 7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