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튼에 가려진 유나보니까..왠지 웨딩사진생각이...우리딸 이제 드레스 입혀서 웨딩사진 찍어서 시집까지 보내도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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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엄마아빠 아쉬워서 안되겠다!!!!!! ㅋㅋㅋㅋ!!!
유나네 보면서, 집사람이랑, 우리집하고 많이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들이 대부분, 말(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것들이, 사실은 대부분인 것처럼,
뭔지 모르지만 비슷한 느낌, 애의 성향, 엄마의 이미지, 나이등등..애를 대하는 느낌, 뭐 이런 참 물증이 없는 것들이지요. (아빠의나이와 능력등이 약간의 차이를 제외하고 ^^)
같이 친교도 하고 되고, 참 의미 있는 시간입니다. 채윤이를 위한 커다란 선물도 감사하고요. (노래 3번, 헌금 ^^).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현재에 충실한 작은 선물들 만이 의미가 있는 듯 해요. -내가 나중에... 내가 잘되면, 내가 이런 사람 되면, .... 이런건 참 사실 의미가 없더라구요. ^^-
무럭무럭 잘 자라네요. 그럼 다음 친교때 뵈요.
-채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