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이 되어...

뭐 해먹을 것 없나 하다가...

냉장고에 쟁겨둔 야채, 과일들을 정리도 할겸...

월남쌈으로 메뉴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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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월남쌈을 먹어본 여유나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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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한번 먹는 모습을 본 뒤...

손수 "유나가 이거 주께..." 라며 이것 저것 듬뿍듬뿍 집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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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먹어봐" 라며 반말 찍찍 대며 

여기저기 이것저것 올려주는 여유나씨...

2010년 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