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수양회 둘째날 오후...
여유나씨 낮잠 재우다 온가족이 달콤한 잠에 들어
수영시간을 놓치고,
느즈막히 나와서 뭐 할까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
Lake Yale 구경이나... 슬슬...
바람도 솔솔 불고,
화창한 날씨에...
저~~~기 가고 있는 여씨 부녀...
앞서가는 영인군과 쫄래쫄래 따라가는 유나씨...
언제나 그렇듯...
사랑을 꼭 뽀뽀로 확인하는 아빠와 마지못해 응해주는 딸램... ㅋㅋ
저... 핑크 크락스를 무지 좋아하는 유나...
하지만, 매번 저거 신고 다닐때마다... "때꼈어.. 때꼈어.. 빼주세요.." 하는 유나...
나뭇잎, 잔디, 모래 등등 쉽게 발바닥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빼주느라 귀찮은 아빠는 제발 다른 신 좀 신으라고 하는데.. ㅋㅋ
마지막으로 유나애미 한컷...
대략 2달 좀 더 남았던 이때...
또 어떤 아이를 주실까 매우 기대하는 햄앤인 + 유나
2010년 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