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마중으로 갔었던 아틀란타
...갔으니 참새가 방앗간을 안들리고 갈수 있나..
처갓집 양념통닭 먹으러 가다!!!
꼭 반반씩 먹어줘야 하는(양념반, 후라이드반) 양념통닭~!
이제 유나에게 먹기전 기도는 필수!
저때까지만해도 한쪽눈 실눈뜨기를 잘했는데..
이젠 제법 본인이 기도도 잘한다...
" 하나님 아버지...@$%^&*&^%$#%~~~~~~~~~~~~~~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다가도 "아참!!! 엄마 기도해야되요~" 라며 나를 부르는 이쁜이 ^^
메인메뉴가 나오기전 엄마랑 손가락 놀이 ~^^
땅콩 까먹으며 룰루랄라 노래도 부르고..
일단 허기진 배를 우유로 달래며 기다려보아요~~^^
먹었으니 코~~자러가야죠~
꼭 저 이불 깔개와 본인가방, 엄마가방, 가디건 모두를 자기가 들고 가야한다며....ㅡ,.ㅡ;;;;
늦은밤 콩만한 동양아이가 저러고 호텔에 떡하고 등장했으니...
밤이라 로비에 몇없는 사람...그사람들 모두를 웃게한 여유나씨
"이모~ 저 자러가요~~
낼 아침에 만나요....바바이 ^^"
못말리는 짱구??NONO
못말리는 유나!!! ㅋㅋㅋ
4월3일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