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나름 빠른 속도로 걸을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유나...

집 밖을 나와 1층 땅에 발을 닿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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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나 한번 잡아볼텨 엄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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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우아~~~~ 우... 아~~~~~ 아...... 

사방팔방을 휘젓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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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따라다니다, 잡기를 포기할 쯤에... 

아빠가 낼름 잡아 사진 찍기에 돌입... 

요즘엔 사진기에 나오는 자기 모습을 꼭 확인해야하는 여유나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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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유나야.. 증명사진... 찰칵!!! ㅋㅋㅋ

증명사진이란 말에 완전 얼어붙은 여유나... ㅋㅋㅋ 

저 불쌍 야리한 표정은 어디서 나온게냐... ㅋㅋㅋ


요즘 들어 점점 드는 생각은.... 딸래미라 한 1분내로 잡히지만, 아들내미였으면... ㅡ.ㅡ;;; 


2009년 1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