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요일 아침
밥먹고 유나준비시키고 그제서야 부랴부랴 엄마는 준비하기 바쁜데...

DSC_7272.JPG  

딸래미는 쪽쪽 물마셔가며 노트북에 사진다운받을준비를 하시는지..선 꽂을 준비하고..
한가로운 아빠또한 사진찍기 놀이에 빠지심.

 DSC_7282.JPG   

오늘의 패션코드
모자달린 핑크 원피스에 또박또박 새겨진 [유나] 가디건.
그리고 처음 꺼내서 신은 지민언니가 주고간 빨강구두.

DSC_7287.JPG  

영인군의 연구실 사람중 터키사람이 고국방문시 어머니에게 특별부탁하여 제작된
유나 가디건.
20대초반의 남자앤데 유나이름 기억해서 만들어줬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고맙다
(어머니께는 더더욱 감사 ^^)

순위권 안에 진입해 있는 완소 품목 중 하나

 DSC_7288.JPG

비가 그친 아침 신나게
언니, 이모, 오빠, 이오(소연), 무진, 쭌
(유나식 표현. 교회가서 누구만날꺼야?라고 물어보면 꼭 요런 순서로 이야기함)
만나러 교회에 갑니다 ~~


12월14일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