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결혼기념일..
얼렁뚱땅 넘어갈 7개월전의 사진들이 쓰윽~고개를 내민다..^^;;
똥똥했던 돌전의 유나..
BJ's Restaurant
이때만 해도 생긴지 얼마안되었을때라 한번 가보자가보자 했었는데...
brewhouse 로 요런저런 시음할수 있는 맥주들이 몇가지 나오고..다...맛볼수 있다.
저때 아직 유나 수유중이라 한모금도 못먹어본게 아쉬움..
에피타이저로 시킨 칩.
머..색깔만 요란하지 특별한 맛은 없다. 그래도 왠지 건강할거 같자나~ 안짜니까~ ㅋㅋ
시금치와 치즈를 오븐요리한 딥과 토마토소스 치즈 딥.
뜨거운 치즈의 고소한 맛을 느낄수 있고, 또하나는 상큼한 토마토의 맛을 느낄수 있는...둘다 맛있다.
뭐~ 대단히 꾸며야 하는건 아닐지라도...둘다..넘 추리하다
먹기 정신없는 영인군과 찍기에 여념이 없는 햄미양.
두리번 두리번 구경하지에 넋이 나간 유나씨
좋은날인걸 아나보다..
신났다 ^^
하루도 거르지 않는 유나씨의 독서생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사진을 보자마자 생각난건...
"휴~~~옆에서 코가 조금이라도 보여서 다행히다... .." ㅋㅋ)
당췌 엄마아빠는 뭘 먹는지 궁금했는지...
뒤늦게 나와 비어가는 접시들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유나
저때만해도 아직 이유식 만들어 도시락 들고 다니던 시절이구나...
언제나~ 늘~
이곳은 남은 음식 싸가는게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한거라..
두가지 시켜도 남는양의 음식들..
이날도 이렇게 가지가지 종류별로 남다.
남으면 싸가면 되지 ㅋㅋㅋ
얼떨결에 하게된 외식.
집에와서 촛불은 꼭 꺼야지 !!
저때부터 유나가 촛불을 알게된거 같다
다행히 무서워 하지 않는다. 물론 뜨겁다는건 알지 ㅋㅋㅋ
이젠 한번에 하나는 무조건 후~!! 하고 끈다는거 ㅋㅋ
5개의 촛불이 될때까지 또한번 열심히 살아보자 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