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에 있는 아쿠아리움...
2005년에 개장했고, "world's largest aquarium" 이라는데..
꽤 오래전 (2006년)에 가보고, 갈 일이 없었는데,
유나가 좋아할 것 같아 들리게 되었다.
일요일이어서 사람들도 북적북적...
아직 유나는 만 1살이기에 대부분의 경우 무료입장이다.
곧 만 3살이 되는 순간부터, 식당, 공연장, 놀이공원 등등 어린이 요금이 적용된다.
아쿠아리움 안에는 5~6가지의 테마로 나뉜 관람관들이 있고, 나름 특색들이 다른듯하다.
일단 주린배를 간단히 채우고...
전날부터 시름시름 앓고 있던 유나.
밤새 고열에 시달려서 그런지, 하루종일 힘이 없었다.
자기가 좋아하는 물고기들임에도 불구하고,
엄마한테 철~~썩 붙어있는 유나...
그래도, 물고기를 신기해라 쳐다보고,
절친 "멍멍이" 한테도 구경시켜주는 인심좋은 유나...
유나 애미는 뒤에서 히히덕... ㅋㅋ
소라를 향해 팔을 뻗지만,
절대 닿을리 없다...
해열제 먹고도 밤새 고열에 시달린 유나...
집에 와서 병원 갔더니, 중이염...
유나야... 고생많았다... 건강해야지~~~
2009년 8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