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가든은 많이 가봤지만,
물놀이 파크인 어드벤쳐 아일랜드는 갈 기회가 없었다.
간만에 학생할인 이벤트가 있어서
물놀이 파크로 고고!!
부쉬가든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어드벤쳐 아일랜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애들을 동반한 가족 입장객이였다.
슬라이드등 각종 탈 것이 많았지만,
유아용 놀이 시설로 직행...
바닥에서 송글송글 솟아나는 물을 막고 있는 해나.
막아도 끝이 없이 올라오는 물에 힘이 버거운지. ㅋㅋ
튜브도 타고.
한동안 즐긴 다음...
졸린 눈이 그득한 해나.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얼마나 재미날까... 애들은 지치지도 않는다... ㅋㅋ
유모차에 타서. 피카부..
그러다 바로 푹!! 쓰러졌다.
그냥가기 아쉬워..
아빠 혼자 여기저기 기웃기웃 슬라이드 타러 다녔다.
디즈니 워터팍보다는 규모도 작지만,
탬파에 산다면 매일 올 듯한... ㅋㅋ
나가는 순간까지 뻗어서 일어나지 않는 해나.
간만에 원없이 물놀이했던 탬파 여행..
2011년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