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씨 송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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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웹사역부의 핵심멤버로 아주 일을 많이 했던 종화씨... 토요일날 귀국한다는 소식에, 집으로 식사 초대를 해야했으나, 아시다시피 여유나씨의 학교 적응기간 관계로 어쩔수 없이 늦은 밤에 모여 술한잔 기울이기로 했다. f 함께 모인 멤버는 웹사역팀!!! 이번에 새로 조인한 TS Kang!!! 만난 곳은 에일하우스... 밤 10시에 만났으나,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그득그득했다. 게다가 무슨 이벤트인지 퀴즈 문제를 내고 맞추는 요상한 시간이 거진 한시간 동안 계속하며 대화를 나누기가 심히 힘들었다. 이래저래 간신히 대화를 나누다, 종화씨가 BJ's 에 가보지 못했으며 새우 안주(?)가 맛있다고 얘기를 들었다기에 후다닥~~~ 자리를 접고 BJ's 로 2차!!! 사실... 영업시간이 좀 일찍 끝나는 이 곳에 더욱이 화요일이라 12시에 닫는데, 11시 45분에 도착한 우리.. ㅋㅋㅋ 뭐... 안되겠지 하는 마음에 물어보니 들어오란다. ㅡ.ㅡ;; 그리고, 자리 까지 안내해주고 친절히 메뉴판까지... 우리말고 한팀이 더 있었고 대부분 정리하는 분위기에 12시 땡 하면 칼같이 닫는 이곳... ㅡ.ㅡ;;; 15분만에 주문, 요리, 먹기, 마시기, 계산 다섯가지를 해야하니.. 것 참. ㅡㅡ;;; 뭐... 메뉴판 볼 필요 없고 Thai Shrimp Lettuce Warp 과 칩앤살사... 그리고 맥주는 당연히 Jeremiah Red... 요 맥주는 맛도 맛이지만, 맥주치고는 높은 도수 (7.3%) 로 페이버릿이 되어 버렸다. 모임때마다 이 맥주 피쳐 하나면 여타 호프집 피쳐 두 세개의 몫을 넉넉히 한다. (물론 값도 두세배이지만..ㅋㅋ) 요상하게도 분위기도 좋아지고 말도 많이 하게 되는... 모두들.. 혹시 약(?)이 들어있지 않을까 하는... ㅋㅋ
쫓겨나듯이 나와 아쉬운 마음에... 그래!!! 3차로!!! 게이러 닥 사이드는 다행히 2시까지 오픈... 이곳에서 마지막으로 각종 스포츠와 맥주로 함께 나누었다. 항상 그렇듯 떠나보내는 자의 마음은 떠나는 자의 마음보다 백배는 씁쓸하다... 종화씨... 한국에 가서도 잘 정착하고 원하는 앞길을 잘 개척해나가길!!! 2010년 7월 13일 |
234 3 2010.07.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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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종화야.. 앞으로도 하는일마다 잘~ 풀리길~ 너무 정신없이 보내서 아쉬웠다. ^^ 한국에서 보자
2010.07.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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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술집 3차까지... 2년동안 한 번도 못해봤는데...ㅋㅋ
2010.07.2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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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종화씨에게 얼핏 들었습니다. 선배님께 신세를 질거라고요... 선배님과 한잔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네요 정말~~ =)
2010.07.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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