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 첫경기는 수양회가서 보고...

두번째, 세번째 경기는 집에서 혼자 쓸쓸히 보다가

16강 경기는 한국 해설을 듣고자 나름 빨간 옷을 입고 교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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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골 먹고 주춤 하다, 만회골을 넣은 후...

이때까지는 분위기가 아주 좋았는데... =)

그나저나 4년 뒤 월드컵은 어디서 보고 있을까?? ㅡ.ㅡ;;

2010년 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