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놀고싶고...하는 마음은 애들이나 어른이나 똑같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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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끝나고 공원으로 놀러간날~
공원에 구두신고 온게 영~~걸리는지...계속쳐다보고 기분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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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야 ~그럴줄 알고 엄마가 운동화 준비했지~~~!! ㅋ
운동화로 갈아신고 신나게 뛰어놀고
다시 기분 업~~
친구 민준이와 사진찍는데 신났다
민준이의 장난스런 표정인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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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을 예준이와 민준이
손잡고 사진찍는 아이들이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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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가 더좋은 준영이
아니~혼자찍는게 더좋은 ??ㅋㅋ
신나게 놀았더니 준영이도 피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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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다리가 지지대가 되고 아빠다리붙잡고 서있는 세연이
우리애도 이렇게 빨리크니
남의 애는 오죽할까~
참 많이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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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앉기도 잘해서 사진찎기에 동참하고 있는 세연이
멋진 목걸이를 한듯한 패션이 움~~좋아좋아^^
유린이와 무진이 준영이가 없어서 살짝 아쉽지만~

건강하게 자라서 이나라 큰일꾼이 되어다오 ~~~
ㅋㅋㅋㅋㅋㅋㅋ


2010년 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