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뭐...특별한 이벤트가 없을까..생각한 햄앤인
바로 다음날이 목장모임이라..
팟럿으로 모이고 식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예약함 ㅋㅋ
어느덧 다모이면 인원이 꽤 되는 대목장이 되어버린 우리 푸른초장
아이가 한명도 없던 푸른초장엔..하나..둘...셋...넷...어느덧 7명의 아이들과
뱃속에 2명 포함 총 9명의 아이들이 신입가입을 하고...ㅋㅋ
나날이 발전해가는 식구들의 요리솜씨는 다른이들의 입맛만 고급화시켜준다는...
왠만한 음식은 못먹어요 우린!!! ㅋㅋㅋ
아이들의 선물을 들고 모여...
때아닌 장기자랑 시간을 갖게되고...
(나어릴적 어른들 모이면 노래해봐라 춤춰봐라...정말 싫었었는데...
조금더 크면 자제해야겠어...ㅡ,.ㅡ;;
나처럼 이런 추억을 가지고 살아갈지도 모르자네?? ㅋㅋㅋ)
그래도 아이들은 마냥 신나서 노래에 율동...^^
젤먼저 용감한 예준이
멋지게 노래부르고 선물픽 1등으로..
(뭔가를 해야 선물을 가져갈수 있다는걸 모르는 우리 민준꼬맹이와 유나꼬맹이...
그저 부러울 따름 ㅋㅋ)
다음은 유린이~^^
후다닥 부르고~ 냉큼 선물집어 아빠에게로 쑝쑝~~
(오물조물 움직이며 노래하는 유린이가 그저 이쁘기만 하신 유린 아부지~~^^)
오늘의 히어로~
발음정확해~율동 멋져~앵콜까지~
게다가 마지막 예의바른 무대인사하며..
멋지게 몇곡 소화해낸 오랜만에 등장한 브라이슨
영어도 잘해...한국말도 잘해...
내가 부럽다 부럽당...ㅋㅋ(난 한국말 되게 잘하는데...^^)
이번엔 준영이턴~~
프리스쿨 학생 마지막 순서가 된 준영이
선물픽 한후
1살 동생들 (일명 삼총사)에게로 바톤 터치~~^^
무진
젤로 큰선물을 고른 무진이
역시 뭐니뭐니해도 선물은 큰게 최고임을 벌써 알아버린 무진 ㅋ
아직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하는 표정이지만...조금있으면..ㅋㅋ
민준
그저 서있기만 해도 ..웃음을 주는 귀여운 민준이
무대패션부터 다르자나~
유나
주일학교 크리스마스 공연때 못한 노래를 하며..한(?)을 푼~~~
신나서 열심히 하더군..ㅋㅋ
(여전히 이날도 많이 묵었군..배불뚜기...ㅡ,.ㅡ;)
자자 이렇게 해서 아이들의 공연은 끝나고..
어른들턴~~~
어른들한테 앞에나가 춤을 추라고 할수도 없고...노래를?? ㅋㅋ
하여~특별히 마련된 게임타임
일명 애정도 테스트??
동시에 답을 써서 맞추기..
연애때의 있었던 일들의 대한 문제도 있고
하다못해 미씨#폰의 아내의 아이디는??요런문제도 있고
주최측의 농간이라며 우리에게는 원래문제가 쌩뚱맞은 문제로 변하고..ㅋㅋ
(Ex. 미씨#폰의 아내의 누적점수는??<나도모르는...ㅡ,.ㅡ;;>)
다들 웃고 재밌게 보냈던 시간..이었던거 같다
모두들 돌아가는길에 부부싸움은 안하셨겠지??? ㅋㅋㅋ
아이들 연령별로 사진촬영~ㅋㅋ
(지금봐도 여적 삼총사구나...언제쯤이면 두명의 보이와 한명의 걸~로 보일수 있을까나...^^;;)
이렇게 좋은사람들과 예수님탄생하신날을 뜻깊게 보냈다
또 한해가 갔고...
지금 우린 2010년을 맞아 또...4달이나 보내며..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시간들도 많이 남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때가 많다.
소중한 이 시간들.
이 시간들을 즐기면서 즐기면서 보내고 싶구나....
2009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