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개월이나 지나버린 사진을 이제서야 올린다.
작년 10월 1일 이치터그니 스프링에서 있었던 야외 예배...
침례식과 함께 드리는 야외 예배...
대략 1시간거리에 있는 스프링에서 온 교인이 함께 드린다.
그리고, 매번 그렇듯
야외 예배가 끝난 후에는 목장별로 모여서 맛난 점심을 하는데...
울 목장의 주메뉴는 고기... (불고기, 삼겹살 등등)
맛나게 야외에서 먹는 식사 후에...
날씨가 살짝 더웠던지,
웃통 벗고 노는 민준군...
여기저기 정신없이 다니는 유나...
배고파(?) 우는 세연이...
기분 좋은 준영이...
공부하는 척 하는 무진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족사진들 한장씩...
유린이네...
예민준 네...
무진이네...
준영이네...
세연이네...
유나네도...
다같이 한장...
영인군도 껴서 한장...
밀짚모자 머리핀의 여유나씨는, 얼음을 발견하고서는 장난끼가 발동...
아빠 얼굴에 푹푹 치더니,
그냥 아이스박스로 가서 얼음을 만지작 하다가...
아무 죄 없는 민준군 볼따구를 찰싹!! (ㅋㅋㅋ)
(사실... 볼에 톡... 톡... 해주는 장면을 사진으로 포착했음...)
황당하다 못해 억울해하는 민준군의 표정과 통통한 유나 손가락이 돋보임...
결국, 아빠한테 끌려가서 제지 당한 여유나씨...
이렇게 야외예배는 훌러덩 지나갔다...
2009년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