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다음날 목장식구들과 Pot luck 으로 모여 식사친교 및 게임으로 모은 벌금으로
집 근처에 있는 Cici's Pizza 로 점심을 함께 먹으러 갔다.
전날 밤 늦게까지 모였던 관계로 다들 피곤한 기색이 역력... =)
모임 시간도 한시간 늦추었다...
기도를 마친 예준이,
피자에 관심 없는 듯한 유린이,
잘 자고 있는 민준이,
잠자리가 안좋았던것 같은 준영이,
그리고 먹느라 정신없는 유나...
가격도 저렴하고, 다양한 종류의 피자가 있어,
우리같은 유학생들에겐 딱 좋은 곳이다.
한동안 가질 않았는데, 유나 데리고 한번 갔더니,
파스타를 엄청 잘 먹는 유나를 보게 된 후, 몇 번 더 찾게 되었다.
그리고 예준이 언니랑도 한장...
이야기 삼매경에 빠진 목장 식구들...
예준이 어머님의 바디 랭귀지가 정말 리얼하다... =)
그러는 동안 유리창에 놀고 있는 유린이와 유나...
밖에서 찍으니 더 좋아라 하는 표정이 귀엽다... =)
예준이도 합류해서, 이렇게 세자매의 엽기사진 탄생!! =)
조만간 세연이도 합류해 네자매의 사진도 찍으리라...
이렇게 점심식사로 시작해서....
오칼라에서 함께 하루를 재미나게 보낸 27일이었다...
2009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