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해서 김치를 통 못담고 있다가
배추 싸게 구입할 기회가 생겨 또!!! 큰~배추 여~~러 포기 구입했다.
못살아~~~
산거..어쩌겠어..
배나와가꼬..잘라서 막김치도 담고 포기김치도 담고..
임신 6개월정도에 담아서..부디 막달까지..엄마올때까지 버텨주기를
배추에게 부탁했지만...ㅡ.ㅡ;;
채 한달도 안되서 쓩~사라져버렸다.

지난 여름 마른고추 갈아서 마늘과 섞어 가져온 고추가루로
담았더니..마늘숙성이 되었나?
대따 맛있었다는거!!
아...이제 김치를 먹고 싶어도 힘들어서..^^;;
진짜로 엄마 올때까지 참아야겠다.^^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