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투과자를 너무너무 만들어보고 싶은데..
구하기 힘든 흰앙금..
그.래.서.
흰앙금 집에서 만들었다.
콩 물에담갔다가 한번 삶아 껍질까고 체에..걸러 곱게 뭉개준다음~
면보로 물기를 꽉 짜서 없앤후.~
다시 약한불에 설탕조금 넣고 볶기.
약간 덜 볶았는지 조금 질게 된듯했다.

한방중에 이러구 있으니~
도와주는 오빠하는말~완전 애처러운 눈빛으로~ㅋㅋ
"안자?? 우리 햄미 잼있어?? 이런거 만드는거 안힘들어??" ㅋㅋ
"엉!!!!잼있어~~ㅋㅋㅋㅋ"
둘이 어찌나 웃었던지~ㅋㅋ

상투과자를 신나게 굽고 있는데..상투들이..다~~꺼지는 거당~ㅋ(약간질어서 그런듯하다)
높게 솓아야할 상투들이 다 내려앉았지만~
그래도~~그래도~
햄미의 사랑과 정성이 들어갔기에~
요놈들 선물 배달될 준비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