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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던 thing 2
베게커버!!
작년 유나 6개월때 한국에서 가지고온 베게에 드디어 커버를 만들어줬다
귀차니즘으로 인해 매번 위에 면기저귀 깔거나 침대보 위에 깔아주는 면싸개(?)등 밑으로 베게를 넣어서 사용했었다
참으로 미안한 일이 아닐수 없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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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과 뒷면을 다르게 만들어봤다
앞면은 천 하나로 그냥 마무리 하고
뒷면은 유나 낳기전 이불 만들려고(여적 완성 못시킨..ㅡ,.ㅡ;) 자르고 남은 조각천들로 패치를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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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사용했을땐 이렇게 예쁜 분홍빛 감도는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는데..
작아서 그런가? 너무 만족스럽게 완성 되었다
그리고 마무리 레이스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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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모서리가 한군데 빼고 다 삐뚤빼뚤 달아져서 좀 아쉽다
그래도 모~~한번 빨아보니 레이스 부분은 잘 보이지도 않더군 ㅋㅋㅋ
마무리  라벨 하나 달아주고 끝~
유나가 너무 좋아해줘서 기분이 좋다


11월30일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