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꼭 신발을 신고 놀겠다는 유나덕분에
애미 봉틀이 꺼내고 작업을 시작했다.
나좋아서 하는 작업들은 매번 하다 하다 끝을 보지 못하고 리틀 여"의 방해로 쌓아놓은것이...흠...
그러나 이번은 유나가 원해서 ~유나를 진정 위한~것이므로
한시간여만에 끝낼수 있었다

DSC_6825.JPG

일단 어떻게 만들어야 약간의 막연함을 안고는 인터넷서치.
미씨*폰  사이트에서 정보그득 수집.
대충 유나의 크락스를 가지고 발모양을 잡아준후

DSC_6827.JPG

가방을 만들기 위해서 누비다가 망친 천을 가지고 박고 박고 또박고 ~~하여

DSC_6831.JPG

어설프게 유나의 슬리퍼가 탄생했다.

DSC_6832.JPG

12123.JPG

"엄마 이거 신발 맞아요??? @.@"

근데!!!!! 유나가 아직 슬리퍼를 잘 못신는다.
발가락을 지지해줄 무언가가 필요한데 말이지...훔...
여튼...만든지 좀 되었는데 처음보다는 제법 좀 신고 다닌다.
그래도 집에선 슬리퍼를 신어야 한다는걸 알았으니..그걸로 만족~^^
슬리퍼를 잘 신을수 있는 몇달뒤(?)를 기대하며~~호호호


11월28일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