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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땀한땀 바느질해 무언갈 만들어야 할것만 같은 진초록 꽃무늬 천.
1/4야드를 가지고 무얼할까 무얼할까 몇개월 고민했었다.
and....

IKEA에서 장만한 그저 심플한 액자.
아이낳으면 사진걸어야지~하며 사놓은것이
 1년을 훌쩍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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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쁘기도 하고
할일없이 심심하기도 한것같은 날
아침에 유나가 깨기전 부랴부랴 만들어 식탁옆 허~연 벽에 걸어놓으니
그저 뿌듯하기만 하다
다 만들고 나니 시간을 맞춘듯
꿈틀꿈틀 하는 유나.

개인적으로 맘에 쏘옥~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