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묵힌 여행 사진을 드디어 업로드한다. 


건이네가 귀국하기 전, 


주로 모이던 가족들과 단체로 스모키 마운틴으로 3박4일 여행을 떠났다.


테네시주 옆의 스모키 마운틴까지의 거리는 차로 10시간 정도이다. 



(c) MM-BearHugs-ext.jpg

(위 사진은 숙소 홈페이지에서 퍼옴)

http://www.majesticmountainvacations.com/cabin.asp?property_id=1560&navmonth=012012


우리가 묵을 숙소는 Pigeon Forge 에 있는 4 베드 케빈, 이름은 Bear Hugs...


자꾸지와 당구대 등 편의 시설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전망이 끝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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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를 드린 후에 출발하는 일정을 계획했기에, 


예배마치고 부랴부랴 짐싸고 준비하느라 바빴다. 


1호차에는 희덕행님네 + 하진, 해나 모녀


2호차에는 근호행님네 + 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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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차에는 승서네 + 유나 부녀.

이렇게 차를 나눠타고 부랴부랴 2시쯤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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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틈을 내서 찰칵!!!

눈감고 가리고 어둠속에 있고 바쁘다 바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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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녀시대 3명은 아주 신나게 여행을 즐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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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자리의 해나는 이미 뻗으셨고... ㅋㅋ

갈길이 먼지라, 

중간에 어디들리지도 않았고 부랴부랴 운전해서 가기에 바빴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중국 부폐를 여유롭게 즐긴 3호차 (영인군) 사람들은 

패스트푸드로 간단히 해결한 1호차 2호차 사람들의 시기 질투를 견디느라 힘들었다는.. ㅋㅋ


여하튼 앞서거니 뒷서거니해서 대략 밤 12시에 도착한 캐빈.

사실 깜깜한 밤이라 캐빈 찾아 첩첩산중을 운전해서 올라가느라 고생아닌 고생을...

한참 오르막을 올라가니, 

선발대로 도착한 2호차분들이 이미 깔끔히 정리를 해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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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이라 바깥은 보이지 않았지만, 


깔끔하고 좋았던 캐빈.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꺄악.. 꺄악... 소리치며 즐거워하던 조녀시대가 아직도 생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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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에 방 3개, 


윗층에 방 1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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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0시간동안 운전대를 손에서 놓지 않고 노익장을 과시한 


조 집사님들... =)


도착과 함께 푹 쓰러지셨다. 



간단한 수다와 알콜로 여행의 시작을 함께 맞이했다. 



2011년 8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