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해나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만함에도 불구하고,
천진난만한 여유나씨....
베이비게이러를 가지 않는 주말에는,
기나긴 시간을 집에서 보내느라 뒹굴뒹굴 한다.
보다못해...
유나야~~!! 포도 피킹하러 갈까?? 한마디에 유나는 바로 콜~~!!
동생 선물로 들어온 게이러 옷을 미리 입어본 유나..
통통하게 살이 좀 찐것 같다. ㅋㅋ
오늘 한 버켓을 담당한 유나씨... 그래도 한번 해본 경험이 있는지 능숙하게 돌아다닌다. ㅋㅋ
지난번과 달리 포도가 많이 없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따갔으리라...
그래도, 나름 맛있는 포도가 좋은 지 신나는 유나씨..
할머니와 포도를 같이 씻고,
대낮에 따서 그런지, 30분만에도 이렇게 땀이 뻘뻘나는 유나씨...
덕분에 낮잠도 잘자고 달콤한 포도도 먹고 신났다...
2010년 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