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월드컵 관람 후,
아쉬운 마음에 점심이나 밖에서 먹고자 유나 모녀를 불러냈다...
버블 만드는 장난감이 좋은 여유나씨...
오늘 점심은 모모야끼... 청명한 하늘이 예쁘다..
교회 집사님이 운영하시는 가게이다.
예전엔 셀프 오더하는 시스템이라 팁 줄 필요가 없어 종종갔었는데,
이제 서빙하는 스타일로 바뀌었다.
오늘 함께한 민준아빠와 현성아빠...
여유나씨는 뭐가 그리 좋은지..
하긴 둘다 자주 보는 잠쫀인데다 둘다 여유나씨를 좋아하니.. =)
애들을 좋아라하는 충래짬쫀... 특히나 유나를 많이 좋아한다... =)
덕분에 아빠보다 훠~~~~~~~~~~~~~~~얼씬 잘 놀아주신다... ㅋㅋ
오늘은 젓가락 찢기..
오늘 주문한 메뉴는...
비빔밥, 물냉면, 치킨 데리야끼 볶음우동... (아빠, 엄마, 유나 메뉴)
여유나씨... 열씸히 먹다가...
눈을 떼지 못한다... 핸썸한 서버에게서... ㅋㅋ
어색한지 같이 찍자니까 마지못해 웃는 여유나씨...
덧붙이자면...
한국과 달리 자신의 초상권(?)에 대해 특히나 민감한 듯한 미국....
유나랑 사진 한장찍자는데 흔쾌히 찍었는데,
나중에 혹시 어디다가 쓸거냐고 물어서 가족 블로그에 올린다고 했더니 아... 그러냐고 그랬다.
흠... ㅡ.ㅡ;;
혹시.. 나중에 에이전트 통해서 뭔가 데뷔하려고 하나?? ㅋㅋ
2010년 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