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나씨의 슬러쉬/아이스크림 먹는 속도는 익히 알려진 바

꽤나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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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날 

해변가에서 신나게 놀고 마시는 그 맛은 더욱더 좋다...

엄마와 사이좋게 나눠먹던 여유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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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하나로 빠는 것이 성에 안 차는지..
얼마남지 않은 슬러쉬가 아까운지...

혼자 빨대 두개로 쑤~~~~~~~~~욱 들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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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해변가에서 일상복 차림이었던 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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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빠는 딸래미의 땡큐 뽀뽀를 무진장 받았고...

짧게 나마 해변에서 바다를 즐겼다.

아마 다음번엔 유동이도 해변에 발을 담그고 있으리라...

2010년 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