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점심...
스시로 유명하다는 식당을 알아낸 충래형과 함께 Fuji Sushi 로 갔다.
조금 먼 거리와 밖에서 보면 별반 다를 것 없는 작은 가게에 멈칫했으나
안에 들어가니 사람들이 그득그득~~
스페셜 롤, 돈가스 덮밥, 그리고 비프 데리야끼 박스를 각각 시켰는데,
양념이 강하지 않고 담백한 덮밥은 유나와 유나 아범이 딱 좋아했고,
스페셜 롤은 정말 맛있었다.
배불리 먹고 나온 뒤,
새침데기 표정의 유나...
삼촌과 아빠의 "하나 두울 세엣" 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또할래 또할래 또할래... ㅡ.ㅡ;;;
아빠의 지친 표정과 삼촌의 사랑의 표정이 어째 바뀐게 아닌가??? ㅋㅋㅋ
2010년 7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