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약 2년전 구입한 식탁.
튼튼하고 가격도 저렴했지만 아이가 있는집이라 의자커버가 좀 더럽다고 했었다.
그래도 문제삼을 정도는 아니었으니...
그런데 2년이 지나자 지저분 스러운 커버가 눈에 나기도 하고
점박이 같은 무늬가 왜이렇게 거슬리는지...
바꿔야지 바꿔야지 하면서도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퀼트에 빠지고 천들을 사랑하게 되면서 도전!!^^
배불러서 바닥에 퍼질러 앉아 하는게 좀 힘들긴 했지만...
예쁜 천으로 바꿔주고 나니..기분도 업~^^
만족^^
자...다음엔 뭘 해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