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학과는 매년 학기가 끝날 때에 졸업생 환송회를 가진다.
2009년 겨울에 박사로 졸업하신 세분의 선배가 있었으니,
박형욱, 허경용, 유인관 선배...
졸업생분들의 의견에 따라 =)
Hooters 에서 모임을 가졌다. 전산학과 단골인 에슐리가 문 닫은 이후로는 이래저래 장소 선정이 힘들다.
지난 박사과정을 돌이켜보며 얘기를 나누는 가운데, 2009~2010 전산학과 회장인 이덕기 군이 직접 고르고 준비한
졸업생 선물이 있었으니,
풋볼 우승 크리스탈 볼.... !!!
받으신 선배들은 진짜인지 확인 검증에 나섰고,
이를 보고 아주 뿌듯해 하고 있는 이덕기군...ㅋㅋㅋ
내가 왔을때만해도 대략 30~40명 정도 였던것 같은데,
어느새 반으로 줄었다. 1년에 다같이 한자리 모이는 경우가 과 행사 빼고는 없다.
그나마도 이런저런 이유로 빠진 분들이 더러 있다.
이렇게 술자리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박사를 축하해주는 헹가래~~!!!
3명의 박사 졸업생을 소수의 재학생들이 해주는 모습이 불쌍해 보였는지,
손수 동참하는 졸업생분들... =)
아마, 올해로 헹가래는 없어지고, 대신 학과 회장이 업고 한바퀴 도는 전통으로 바꾸어야 하지 않나 싶다. (사람이 적은 관계로)
다시금 박사님들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2009년 12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