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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입니다.
햄.. 안뇽.. 잘지내지?
한국은 4월의 시작이 무색하게,
오락가락 추운날씨와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로 하루하루를 춥게 보내고 있는듯해.
난 다시 복직해서 기냥.... 정신없이... 막.. 살고 있어..ㅋㅋ
좋은소식이 많으면 좋겠는데, 그러기엔 세상이 너무 험하네.. ^^

오늘아침엔 비도 주룩주룩 오고,
두 조카 남기고 무심히 떠난 최진영 사건도 그렇고,
천안함 사건도 그렇고,
유난히 다크써클 턱까지 내려온 처절한 내 몰골도 그렇고
이럭저럭 쫌 꿀꿀해서, 행복한 유나네 구경하고 기운얻으러 왔다가 간다.
오늘도 잘 지내고, 그곳에선 늘 좋은일만 있기를..
축복해
[레벨:13]Ham o^.^o
댓글
2010.04.15 00:58:17
그러게 싸이 들어가서 보는데 복직한거 같더라고...
그럼 하윤이는 누가 보는겨??
정신없이 사는거 부럽다야~ 

지금 친정엄마 잠깐 와계셔서 난 좀 수월하게 지내고 있다 ㅋㅋ
유나가 할머니~ 할머니 하면서 잘 따라주니..무거운 몸을 지닌 나야 고맙지~~^^
덕분에 유동이도 잘 크고 있고 ㅋㅋㅋ
너도 좋은 소식있음 전해줘~
한국은 영하로 내려갔다던데...따땃해야할 4월 봄날이 뭔일이래~~
건강조심하렴
비밀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