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s Mall에 있는 Swamp
유나는 언제커서 여기서 놀아보나...했는데..
나에겐 너무 익숙하고 길기만 했던, 함께 했던 시간들 속에서
유나는 이렇게 크고 있었나보다
어느새 저 높은 곳을 향해 영차영차 올라가고..
살짝 무서워하며 뒤돌아 엎드려 내려오고..^^
거북이위에~
꽃잎위에 ~
나무기둥속에~
요리조리 다니는 유나
나름 겁많은 유나가 이렇게 놀고 있는거 보니
기분이 참 좋더라~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다 유나야
2009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