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데이 겸 목장 모임으로 애들은 커스튬을 입고 집합....
집에서 굳건히 애들을 기다리던 준영이의 의상은 Tigger !!
유나는 양모양의 털상의...
애들은 동물 의상에 신나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놀았고...
뒷모습의 준영이...
아빠가 잡아도 순식간에 벗어나는 준영이...
이날 좀 더웠는데... 땀 꽤나 흘렸을터....
커스튬 대박 의상은 무진이!!!
똑똑똑 문을 두드리고 떡 하니 들어온 무진이의 매서운!!! 눈빛이 강렬하다.. ㅋㅋ
작은마스크와 또 작아서 지퍼가 잠기지 않는 정의의 용사 커스튬 ㅋㅋ
마스크 덕분에 거의 눈을 감다시피 쳐다보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칠듯한 표정이랄까?
무섭다 ㅋ
예쁜 의상을 입고 왔지만... 취침관계로 마침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쉬운 세연이...
울 목장 현재 막내 세연이는 이때 4개월이었다.
양털 모녀와 정의의 모자..
그리고 유린이네... 밝은 웃음이 잘 잡혀서 좋구만... =)
무척 더워서 커스튬을 모두들 벗은 후에도... 꿋꿋하게 입고 있었던 준영이..
준영왈: 좀 더운데~근데~나는 괜찮아
이모왈: 그래도 더운데 땀나니까 벗자~
준영왈: 아니 ~ 나는 친구들이랑 삼촌 다 갈때까지 안벗고 있을꺼야~괜찮아
하나도 안더워~
.
.
ㅋㅋ
역시나 가족사진 찍기는 힘들고...
무진 유나는 먹기 모드에 돌입..
준영이는 커스튬 입고 먹기 모드... =)
어느새 아이들이 커서 커스튬 입혀보고 즐거워하는 부모들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되었다.
매일 아이들과 더불어 자라고 살아가는 기쁨이란
부모가 되어 아이들을 돌보는 사랑과 헌신에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선물이 아닐까 한다...
2009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