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 생일 경이면 언제나 돌아오는 머스크다인 시즌...


지난 8월이였으니 덥디더운 한여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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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모자도 쓰고, 


쫄바지도 입고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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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도 슬슬 걸음마를 배울때라 더욱 신났고...


썬그라스가 신기한지 마냥 웃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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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주 좋아하는 과일...


그중에서도 달달한 머스크다인 따러가는 생각인지, 아주 들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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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까지만 해도, 


뽀얗디 뽀얀 해나였는데...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느라 지금은 살짝 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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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경험이 있는 유나는, 


자연스레 통을 들고 포도따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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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해나씨는 원활한 수확을 위해, 


아빠품에 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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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매달리면서도 꼭 통은 하나 들어야 한다. 


결국 아빠가 통을 두개 드는 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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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보아가면서, 


포도따는 재미에 빠진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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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딸랑 빈통들고 왔다리갔다리 유나 엄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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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이라, 


삼십분 정도만 나와있어도 땀이 주루룩 내린다. 


고로, 반드시 피킹을 하러갈때는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는 피하시라... (오전이나 늦은 오후가 좋다.)


그리고, 시즌이 돌아오면 되도록이면 시즌시작에 맞춰 피킹하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 


1주일만 지나도, 많은 중국분들께서 후두두두둑.... 좋은 놈들은 따가기에... ㅡ.ㅡ;;


이제 피킹도 마지막이었다. 



한국가서 딸래미 두명델꼬 과연 "거봉따기" 이런거 할 수 있을래나 모르겠다.  =)


2011년 8월 20일